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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리온은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업의 본질을 지키며 62년 동안 대한민국 대표 제과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왔다.
1956년 설립한 오리온은 ‘초코파이’, ‘포카칩’, ‘꼬북칩’, ‘오징어땅콩, ‘고래밥’ 등 수많은 히트상품을
출시하고, 국내 최초 프리미엄 제과 브랜드 ‘마켓오’와 ‘닥터유’를 선보이며 국내 제과시장을 선도해왔다.
1993년 베이징사무소 개설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오리온은 철저한 시장 분석과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2005년 해외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했고, 2013년에는 중국 법인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섰다.
중국, 러시아, 베트남에 총 10개 공장을 보유하고, 미주, 일본, 동남아, 중동 등 60여 개 이상의 국가에 제품을 판매하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제과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오리온은 제과를 넘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 2의 도약을 선포하고, 핵심사업에 대한 효율적 투자와 빠르고 능동적인 시장 대응을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지주회사 ㈜오리온홀딩스는 신규 사업 투자 등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사업회사 ㈜오리온은 국내외 제과사업에 집중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신수종 사업으로 간편대용식과 음료, 건강기능식품, 디저트 등을 선정하고, 합작법인 설립, M&A 등을 통해 식품 사업 진출의 발판도 마련했다.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론칭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음료 제품, 프리미엄 소금 등을 지속 출시하며 세계 무대에서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해 갈 계획이다.

오리온은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품 혁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제과업계의 과대 포장이 사회적 관심사로 부각된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포장재의 크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제품 양을 늘려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착한포장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지난 4년간 20여 개가 넘는 제품의 포장재 개선 및 증량작업을 완료하고, 환경 친화적 포장재를 개발해 제품에 적용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등 해외 법인까지 착한포장 프로젝트를 확대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신규사업

음료사업

음료사업

오리온은 2016년 제주도 용암해수 사업권을 갖고 있는 ‘제주용암수’를 인수하며, 음료사업에 진출했다.
2019년 상반기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완공하고 용암해수를 활용한 미네랄워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용암해수는 인체와 가장 유사한 약알칼리성으로 칼슘, 마그네슘, 게르마늄 등 우리 몸에 좋은 희귀 미네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오리온은 향후 96조 원에 이르는 중국 음료시장으로 진출해 제주도 청정 용암해수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마켓오

간편대용식

오리온은 2016년 농협과 손잡고 합작법인 ‘오리온농협㈜’를 설립, 밀양시 부북면 제대농공단지에 3,000평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며 간편대용식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2018년 오리온의 간편대용식 브랜드인 ‘마켓오 네이처’를 론칭하고, 농협이 제공하는 국산 농산물을 오리온만의 60년 기술로 가공한 ‘그래놀라’와 ‘그래놀라바’, ‘파스타칩’ 등을 출시했다. 그래놀라는 원물이 가득한 간편대용식으로, 바쁜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잡게 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글로벌 영업망을 적극 활용해 우리 농산물 소비 및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디저트

디저트

오리온은 국내 디저트시장을 선점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새로운 맛을 선보이기 위해 2017년부터 디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한국야쿠르트와 손잡고 선보인 ‘마켓오 디저트’는 오리온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랩오(Lab O)’의 인기 메뉴를 기반으로 만들었으며, 고급 원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같은 해 12월 ‘초코파이情’을 수제 프리미엄 버전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초코파이’ 전문점 ‘초코파이 하우스’를 오픈하고 현재 전국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차별화된 맛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하우스를 국내는 물론 중국 등 해외 시장까지 확대해 디저트 초코파이를 한국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만들 계획이다.

자회사

쇼박스

쇼박스

쇼박스는 영화 제작과 투자, 배급, 상영 등 영화 콘텐츠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2017년에는 <택시운전사>, <꾼>, <프리즌> 등 총 6편의 한국영화를 투자, 배급했다. 이 중 <택시운전사>는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7년 국내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쇼박스는 2012년 이후 6년 연속 편당 관객수 1위 타이틀을 유지하며, 실속 있는 성과를 올리는 투자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동안 국내에서 쌓은 기획력을 바탕으로 북미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공동 제작에 나서며 글로벌 컨텐츠 기업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2018년에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공포’ 콘셉트의 <곤지암>으로 극장가를 떠들썩하게 했다.
하반기에는 70년대 대한민국을 뒤흔든 실제 마약 유통사건을 모티브로 한 <마약왕>, 본격 카체이싱 액션을 선보이는 <뺑반>, 여의도 주식 시장의 모습을 숨가쁘게 다룬 <돈>과 같이 개성 넘치는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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